김종인·이상돈 등 한나라 비대위원 10명 '확정'
입력 2011.12.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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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준석부터 70대 김종인까지 노·장·청 전 세대 아우르고
한나라당은 27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정한 비대위원 인선안을 발표했다. 외부인사 6명과 내부인사 4명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우선 외부위원으로는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조동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이양희 성균관대 법학대학원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어 사장 등 모두 6명이다.
당내 인사로는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주광덕 의원 △김세연 의원 등 모두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연령대가 20~70대로 노·장·청 전 세대를 두루 아우르고 있으며, 당내 위원들에는 쇄신파 의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박 위원장은 공석중인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 인선도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다.[데일리안 = 윤경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