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찬양녀 등장 "성형 후 인생 신바람"
입력 2011.1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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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인조인간 찬양녀' 오아름씨.
'인조인간 찬양녀' 화성인이 등장해 안방을 술렁이게 했다.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6개월동안 얼굴 성형만 무려 20회 이상을 감행한 일명 '인조인간 찬양녀' 오아름 씨가 출연했다.
한눈에도 확연히 티가 날 만큼 자연스럽지 않은 미를 자랑한 그녀는 쌍거풀과 코 필러만도 여러번 했을 뿐 아니라, 지방이식 시술을 받아 턱을 갸름하게 하고 보조개도 만들었다. 콧등의 미인점조차 인위적으로 만든 것.
이날 오아름씨는 "다이어트로 20kg을 뺀 후 외모에 욕심이 생겨 성형을 했고, 그 덕에 인생이 180도 달려졌다. 달라진 외모 덕에 연예인 제의까지 받은 정도"라고 당당히 자랑했다.
하지만 MC들은 전혀 공감하지 못한 모습. 오아름씨의 얼굴은 성형티가 너무 도드라져 MC들은 되려 눈쌀을 찌푸렸다.
특히 김구라는 "요즘 추세와 안 맞는 성형"이라고 지적했지만, 오아름씨는 오히려 흐뭇해하며 "내가 추구하는 것이 그런 인조미다. 사람이 사람 같지 않게 생겨야 한다"고 답해 모두를 '헉'소리 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