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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불륜녀, ‘사랑과 전쟁2’서 유부남 꼬시기 성공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1.12.17 11:47
수정
'사랑과 전쟁2'에서 불륜녀 역할을 소화한 곽현화.

개그우먼 곽현화가 불륜녀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곽현화는 16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 출연, 승진을 위해 불륜을 저지르는 희원 역을 맡았다.

희원은 능력을 갖춘 최주연 팀장(장은비 분)이 공석이 된 이사직에 오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최 팀장의 남편이자 이사인 박찬규(윤철영 분)를 유혹하게 된다.

박 이사 역시 부인이 일과 육아 등에 지쳐 잠자리 요구를 거부하자 욕구 불만 상태에 이르렀고, 때마침 희원이 다가와 불륜관계를 맺게 된다. 결국 희원은 박 이사의 도움으로 이사직에 오르게 돼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주연에게 관계가 들통나 뺨을 맞게 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곽현화 씨 개그 말고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전업해도 되겠다” “어쩜 불륜녀 역할이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이 아이들을 폭행하는가 하면 수면제를 먹여 낮잠을 재우는 등 비인간적인 행동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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