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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김한석 "부인 머리 위에 500만원 뿌리겠다"


입력 2011.11.23 15:08
수정
2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맨 김한석.

개그맨 김한석이 결혼 4년만에 아빠가 되는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김현석은 "최근 운명점을 봤는데 천만대군을 물리치는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점꾀가 나왔다"며 퀴즈풀이에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어 "좋은 일이 올해 많이 생기고 있다"며 "무엇보다 결혼 4년 만에 김한석 주니어가 생겼다. 부인의 뱃 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MC 손범수로부터 '최후의 1인 상금 5000만 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쓰겠냐'는 질문을 받은 김한석은 "남편된 입장에서 500만 원 정도는 아내 머리 위에 뿌리겠다. 그리고 1000만 원은 퀴즈군단과 전체회식을, 나머지 3500만 원은 개그맨 후배들과 공연하는 데 쓰겠다"고 밝혀 훈훈한 시선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김한석은 안타깝게도 5단계에서 탈락, 최후의 1인이 되는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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