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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결혼 “야구보다 웨딩 촬영이 더 긴장”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1.11.07 17:31
수정
다음달 4일 결혼에 골인하는 고영민.

‘고제트’ 고영민이 다음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주역 국가대표 2루수 고영민(27·두산)이 7일 웨딩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고영민은 다음달 4일 12시 서울 강남구 컨벤션디아망에서 미모의 재원 서혜연(26)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나달 청담동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고영민은 촬영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예비 신부의 애교 덕분에 점차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나갔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고영민은 "타석에서 느끼는 긴장감의 몇 배는 될 것 같다. 어색하고 긴장돼서 어떻게 촬영을 마친지 잘 모르겠다. 야구보다 웨딩 촬영이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어 "주변에서 결혼한 친구들이 신부만 잘 나오면 된다더라. 혜연이가 워낙 예뻐서 잘 나올 것 같다"며 신부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식 주례는 허구연 야구 해설 위원이 맡고, 사회는 고영민과 닮은꼴 스타로 화제가 됐던 개그맨 양상국이 담당한다.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부를 예정이다.

다음달 4일 결혼에 골인하는 고영민.

다음달 4일 결혼에 골인하는 고영민.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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