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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민낯 셀카 공개 "과거 빨간바지 사진 본 후.."


입력 2011.10.18 11:04
수정
민낯 셀카를 공개한 배우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잠이 너무 안와서 혼자 뒹굴 거렸어요. 며칠 전 인터넷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빨간 바지 사진으로 도배가 돼 있더라구요. 요즘 가을이라 살짝 가을 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웃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혹시 요즘 쓸쓸하고 우울하신 분들 우스꽝스러운 셀카 찍고 혼자 킥킥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파스텔 톤의 갈색 체크무늬 잠옷을 입고 분홍색 인형을 껴안고 있는 모습.

그는 인형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아보이거나, 심통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의 다양한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임에도 굴욕 없이 더 맑고 어려보이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에서 정말 빛이 나는 것 같다”, “역시 배우라 표정도 가지각색 다양하구나”,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겠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이민기와 함께 출연한 황인호 감독의 영화 ‘오싹한 연애’의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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