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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파워시구 ‘홍드로가 누구냐’

김민섭 넷포터
입력 2011.10.12 11:01
수정

3차전서 다이나믹한 폼으로 포수 미트에 꽂아

지난 7월에도 광주서 한 차례 시구 뽐내

이수정 시구는 인터넷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싱모델 이수정이 ‘홍드로’를 능가하는 ‘파워시구’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수정은 11일 광주구장서 열린 SK-KIA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프로투수 못지않은 폼을 선보였다.

이수정은 지난 10일 미니홈피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를 맡게 됐습니다. 힘을 주세요! 갑자기 연락을 받아 연습도 못했는데..”라며 응원을 호소하기도.

그러나 이는 괜한 엄살(?)이었다.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레깅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운드에 오른 이수정은 야구선수들의 투구폼에 가깝게 힘껏 공을 던지는 등 경기장에 들어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폼도 폼이지만 ‘아리랑’ 볼이 아닌 포수 쪽으로 제대로 꽂혔다.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이 포수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운드 앞 쪽으로 나온 것과 달리 이수정은 마운드를 밟고 ‘파워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퀵>에도 출연했던 이수정은 지난 7월 다이나믹한 폼으로 크게 다리를 들어 올리며 KIA 포수 차일목 미트에 공을 꽂아 넣는 등 이미 한 차례 ‘시구 기량’을 뽐낸 바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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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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