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한복녀]선녀가 있다면 저런 모습일까?
입력 2011.10.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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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사동에 한글의 올바른 표기법을 알리는 한복녀가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동 한복녀는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인사동에서 한복을 입고 한글을 홍보하는 초 미녀 발견’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사진 속 한 여성은 인사동 한복판에서 고운 한복을 입은 채 한글을 홍보하고 있다. 올바른 표기법을 적어 놓은 피켓과 초·중·고 교과서, 그리고 전통의상을 입은 모습에서 그의 목적이 어디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이 저렇게 예쁜 옷인 줄 몰랐다” “예전에 선녀가 있다면 저런 모습일 것” “어떤 홍보인지 모르지만 도우미 치고는 내용이 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데일리안 = 김형섭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