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양약알러지 증세로 ‘응급실행’…포도당 링거 때문?
입력 2011.09.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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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알러지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후송된 송지효.
배우 송지효가 갑작스런 양약알러지 증세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돼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지효는 16일 체력 회복을 위해 포도당 링거를 맞았지만, 곧바로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 응급실에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입원실로 옮겨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
송지효는 최근 MBC 드라마 ‘계백’ 촬영으로 인해 부여, 용인, 일산 등 여러 지역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적인 부담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또한 체력적 소모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송지효 측은 체력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포도당 링거를 맞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송지효는 곧바로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듯한 증세를 보여 16일 오후 늦게 응급실로 옮겨졌다.
현재 의사는 송지효에게 휴식을 권하고 있지만, 17일 오후에도 촬영 일정이 잡혀 있어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계백’과 ‘런닝맨’으로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지효는 두 프로그램 모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