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킴 카다시안…4년 전 섹스비디오 확산
입력 2011.08.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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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섹스비디오가 노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결혼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31)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다시안과 전 애인 레이 제이의 섹스비디오가 빠르게 유포돼 현재 20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한 성인 사이트의 경우 한 달에 30파운드(약 5만3천원)를 결제하면 카다시안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국 사이트에서 카다시안의 비디오를 다운받을 수 있고, 영상을 본 이들이 공유를 시작해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카다시안의 비디오는 지난 2007년 2월 유출됐다. 카다시안은 무명 시절 레이 제이와 찍은 비디오에 대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고백하며 상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지만, 영상은 결국 전 세계에서 매매돼 널리 퍼지게 됐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농구선수 크리스 펌프리스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호화로운 각종 장식과 화려한 게스트들의 참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i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