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화장놀이, ´메신´과 어린 기억 떠올리기
입력 2011.08.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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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아티스트 홍성희(왼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가수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화장대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내 친구 메신(메이크업신) 홍성희. 우리에게 메이크업이란 엄마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꺼내 바르던 어린기억. 설레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초록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얼굴을 찡그린 채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성희 역시 이효리와 같은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구와 함께한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인다”, “어릴 적 엄마 립스팁 바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찡그린 표정마저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