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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민, 성폭행에 살인혐의까지..최고 징역 275년 구형


입력 2011.08.19 16:05
수정

한인배우 손형민(31)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손형민은 지난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20대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곧 재판 받을 예정.

이미 지난 2008년 강간 혐의로 체포돼 이미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는 그간 무려 17번의 성폭행 혐의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기조되지 못했었다.

게다가 손씨는 현재 성폭행 뿐 아닌 살인 혐의도 받고 있는 상황. 따라서 곧 진행될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고 징역 275년까지 구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폭행에 살인 혐의까지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 한인배우 손형민.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 얼굴에 먹칠 제대로 했다. 더한 형을 받아도 마땅하다' '성폭행 혐의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등 실망과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손형민은 영화 <오스틴파워> 1편에서 악당 이블 박사의 심복 암살자로 출연해 액션 스타로 주목받았으며, 이종 격투기 UFC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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