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유오성 "내 열등감의 이유? 첫째형 검사, 둘째형은 교수"


입력 2011.08.17 14:07
수정
16일 방송된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배우 유오성.

배우 유오성이 '엄친아' 형들로 인해 열등감 속 성장한 어린 시절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그간 온갖 루머들에 시달려 온 것과 관련해 속시원히 해명하는가 하면 학창시절 내신 성적까지 거리낌없이 공개했다.

유오성이 공개한 학창시절 성적은 내신 15등급중 5등급. 중위권 이상의 성적이지만 고향인 영월에서는 전혀 알아주지 않았다는 고백이다.

그는 "꽤 괜찮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형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못하는 수준이었다. 형들은 내신 1등급에 등수는 전국으로 따졌다. 때문에 늘 열등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이수근이 '형들에게 공부는 밀렸어도 싸움은 더 잘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유오성은 "두 살 많은 둘째 형은 싸움도 나보다 잘했다. 싸움으로도 결코 이길 수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유오성의 큰 형은 서울대 교수로, 작은 형은 검사로 재직 중이다.

이날 유오성은 대중적 이미지와 달리 "학창시절 별명은 '해피보이'였으며, 성격도 완전히 순둥이었다"고 말해 놀란 시선을 이끌었다.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