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장성규-강지영…종편 특채 아나운서 발탁
입력 2011.08.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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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특채 아나운서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 장성규(위)와 강지영.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했던 장성규와 강지영이 종편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 인터넷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장성규와 강지영이 중앙일보 방송사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초 특채로 입사할 예정. 이들은 최근 진행 중인 공채 채용과정이 끝나면 최종 선발된 1기 아나운서들과 동기가 된다.
최근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스타급 PD들과 배우, 예능인 영입에 나선 상황에서 이들의 종편행도 방송가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공통된 견해다.
한편, 강지영과 장성규는 <신입사원>에 출연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데일리안 연예 = 이선영 넷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