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시스루룩 패션…‘의상논란’ 아나운서는?
입력 2011.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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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논란이 불거진 박은지 캐스터(위부터)-양승은-박은경 아나운서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의 시스루룩 의상이 논란이 되자 과거 아나운서들의 패션이 다시금 거론되고 있다.
박은지 캐스터는 최근 날씨를 전하며 반팔 블라우스에 하얀 치마를 입고, 특히 안에 입은 탑이 몸에 타이트하게 붙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러자 과거 의상논란을 불러일으킨 아나운서들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MBC 양승은 아나운서는 살구색 원피스 위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나와 마치 재킷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원자현 리포터 역시 광저우아시안게임을 통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원 리포터는 대회 기간 내내 짧은 미니스커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과도하게 파인 의상으로 가족단위의 시청자들에게 머쓱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마린보이’ 박태환의 2연속 대회 3관왕에 대한 소식을 전할 당시가 가장 압권이었다. 원 리포터는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박태환 관련 소식을 전하던 중, 하필이면 수경을 쓰고 있던 박태환이 휘둥그레 쳐다보는 듯한 사진이 캡처돼 네티즌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SBS 박은경 아나운서 역시 스포츠 소식을 전하며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원자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