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과거 나이트 클럽 죽순이" 발칵 폭로전
입력 2011.08.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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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 출연한 방송인 최은경.
최은경의 과거 대학시절 깜짝 놀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 전 아나운서 최은경의 화려한 프로필과 다르게 다소 충격적인 과거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변기수는 "최은경은 6살에 초등학교 조기 입학했고, 중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출신으로 23살 나이에 KBS 아나운서 시험도 단번에 합격했다"고 놀라운 프로필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은경의 대학 친구는 그녀의 대학시절에 대해 "땡땡이 치기 일쑤였고, 나이트 죽순이었다. 90년대 이미 하의 실종 패션을 즐겼고, 강의실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등장, 언제나 나이트클럽에 갈 수 있는 패션을 고수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은경은 "나이트 죽순이는 아니고 춤이 좋아서 자주 즐기는 정도였다. 놀다가도 9시면 귀가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날 최은경의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돼 한때 나이트클럽 마니아였음이 제대로 입증됐다.
사진 속 최은경은 하얀 피부로 보이고자 두꺼운 피부 메이크업에 당시 트렌드였던 짙은 색조 화장까지 고수, 누가 봐도 당시 좀 논 듯한(?) 모습.
이에 출연자들은 '마치 게이샤 같다' 며 박장대소해 주위는 웃음바다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