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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결혼 17년 만에 이혼 "생활고 때문에…"


입력 2011.07.22 17:05
수정
가수 박완규가 생활고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올 초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룹 ‘부활’ 출신 가수 박완규가 결혼 1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완규는 최근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올 초 이혼을 결정했다”며 “지난해까지는 수입이 별로 없어 적은 생활비로 살다보니 서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생활고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이혼의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내게 첫사랑이었고, 이혼은 했지만 앞으로도 평생 제가 책임지고 살 여자”라며 “최근 생일에도 갔다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박완규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해 까지 활동도 거의 없었던 후배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줬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박완규는 지난 1997년 부활 5집 ‘불의 발견’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탈퇴한 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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