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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주민하…광기어린 연기 ‘소름 돋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1.07.10 10:48
수정
주민하가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한 주민하(25)가 광기어린 연기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미 MBC <내조의 여왕>에 출연하는 등 적잖은 연기경력을 자랑하는 주민하는 진짜 연기 잘 하는 연기자로 인증받기 위해 <기적의 오디션>에 도전했다.

주민하는 8일 방송에서 영화 <오로라 공주>에서 엄정화의 열연을 재현했다. 딸을 유괴 당한 엄마 순정이 사건과 관련된 이들에게 복수하는 장면으로 섬뜩한 표정 연기가 압권.

시청자들은 “소름 돋는 연기였다” “오디션이 웬 말이냐, 당장 주연으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사위원들도 “얼굴이 예쁜데도 예쁜척 하지 않아 좋다” “열정과 능력을 높이 사고 싶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좋은 기회다”며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한 것에 흡족한 표정을 지었던 주민하는 합격이 결정되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데일리안 연예 = 이선영 넷포터]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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