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장윤정 대박, 김치사업으로 재미 본 연예인은?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1.06.30 15:33
수정
장윤정이 론칭한 ´김치올레´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김치사업으로 연 매출 100억원대의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치 전문 브랜드 ‘장윤정 김치올레’는 론칭 초부터 최고 매출액을 연일 경신하며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신규 고객의 증가는 물론 기존 구매 고객의 90% 이상 재 구매가 이어지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달아오르고 있다.

장윤정 측은 "온라인 마켓을 오픈 한지 3달이 된 현재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매달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처음 목표로 했던 연 매출 100억 달성을 기대할 만 하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김치사업에 뛰어든 연예인들은 적지 않았다. 가장 먼저 사업에 나선 이는 다름 아닌 홍진경이다. 2004년 어머니의 김치 노하우를 전수받은 홍진경은 ‘더 김치’를 브랜드화 시켜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주식회사 홍진경에서는 ‘더 만두’ ‘더 죽’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손맛하면 빠질 수 없는 김수미도 김치를 브랜드화 시켰다. 이미 게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수미는 ‘더맛김치’로 사업전선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수미옥’을 통해 동료 연예인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탤런트 오지호는 남자 연예인으로는 드물게 김치 사업에 뛰어든 케이스다. 오지호는 오병진, 김치영, 윤기석 등과 의기투합해 남자에프앤비(업체명 남자김치)를 론칭했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밖에 김청의 흑마늘 김치를 비롯해 김혜자, 이연경, 에이미 등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김치 사업에 뛰어든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상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