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손담비´토요일밤에´, 십분 만에 만든 곡"
입력 2011.06.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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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무릎팍도사´를 찾아 손담비의 ´토요일밤에´에 얽힌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탄생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용감한 형제는 “손담비의 ‘미쳤어’가 크게 성공하면서, 후속곡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곡이 ‘토요일 밤에’”라고 밝혔다.
용감한 형제는 “두 달 정도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 순간적으로 떠올라 '토요일 밤에'를 만들었다. 실제로 집중해서 만든 시간은 10-20분 정도”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 외에도 애프터스쿨의 ‘디바’, ‘너 때문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등 걸그룹 히트곡들을 대거 양산한 용감한 형제는, 이날 방송에서 “곡 제목을 먼저 떠올리고 이후 생각날 때마다 멜로디나 가사를 핸드폰에 저장해둔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