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워제네거, 가정부와 불륜 발각 "아이까지..."
입력 2011.05.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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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의 불륜 사실이 발각된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가정부와 불륜을 맺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의 ‘LA타임스’는 "슈워제네거가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 중 한 명과 10여 년 전 혼외정사로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이어, 불륜의 당사자인 해당 가정부는 지난 1월 이미 일을 그만뒀다고 전하며,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정부와 아이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매체의 보도로 앞서 지난 9일 25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해온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아내이자 언론인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별거에 들어간 것도 그의 불륜 때문인 것이 밝혀진 셈이어서, 그의 오랜 팬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캘리포니아 주지사 임기가 끝나 할리우드로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차기작 검토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