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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현빈, 신병훈련소 22일(오늘) 퇴소


입력 2011.04.22 11:19
수정
22일 해병대 신병훈련소를 퇴소하는 현빈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김태평 30)이 22일(오늘) 신병훈련소를 퇴소한다.

해병대 측은 22일 언론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빈의 입소식이 오늘 진행된다. 지난 3월 공개적으로 진행됐던 입소식과는 달리, 퇴소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병대는 지난달 7일 이례적으로 현빈의 입소식 현장을 외부에 공개했고, 당시 7백 여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룬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현빈의 군 생활이 세세한 부분까지 언론의 주목을 받자, 이에 부담을 느낀 해병대는 퇴소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빈은 신병훈련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수료식을 마친 뒤, 곧바로 인천 백령도 6여단으로 이동해 신고식을 치르고 이튿날인 23일부터 4박5일간의 휴가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당초 해병대 사령부 모병 홍보병으로 배치됐던 현빈은 일반병으로 보직을 변경 받음에 따라 내년 12월 제대까지 백령도 6여단에서 군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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