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이혼소송 중 정우성과? "목격담 속 비난 쇄도"
입력 2011.04.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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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이혼소송중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배우 이지아와 공식연인 정우성
서태지(정현철 39)와 이지아(김지아 33)의 이혼 소송 3차 공판이 내달 23일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서태지와 이지아가 최근 가정법원에서 소송중이다. 지난 1월 19일 이지아가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의 공판을 마쳤으며, 3차 공판은 5월 23일로 예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양측에 각각 4명, 3명의 변호사가 배당된, 가정법원 소송으로는 이례적인 대형 소송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같은 날 일부언론에서는 두 사람이 지난 1997년 해외 체류 중에 결혼했으며 14년간 부부로 생활했다는 후속 보도를 냈으나, 이지아는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정우성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공개연인을 선언한 바 있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서태지-이지아의 이혼소송이 보도된 21일에는 정우성-이지아 커플이 강남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다정하게 냉면을 먹는 파파라치 사진이 온라인상에 나돌고 있던 중이라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한편, 사건과 관련해 정우성 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이지아-서태지 의 이혼 소송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 만일 사실이라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