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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아나, 서울대 재학 시절 선배와 5월 결혼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1.04.11 10:51
수정

최혜림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매일 오전 방송되는 SBS <모닝와이드> 진행을 맡고 있는 최혜림 아나운서는 내달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

예비신랑은 최 아나운서가 서울대 재학 시절 만난 4살 연상의 대학선배로 IT계열 회사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대학생 시절엔 든든한 오빠였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항상 내 편인 사람이자 가끔은 냉정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있다. 한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연인을 소개했다.

이어 “오랜 기간을 알아온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고 편안함도 신뢰도 함께 자라났다. 지금까지처럼 매일매일 사소한 것까지 수다 떨며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겠다”고 품절녀가 되는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 해가고 있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물론 신랑님도 워낙 정중하시고 현명하셔서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두 분 모두 재능과 외모가 출중하신 것은 물론 성품까지 본받을 만한 아름다운 커플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혜림 아나운서는 현재 SBS 아침종합뉴스 <모닝와이드>, 라디오 FM <최혜림의 사운드 오브 뮤직>를 진행하고 있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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