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누드화보 유출’ 전 소속사 관계자 고소
입력 2011.0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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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화보 상업적 유출시키지 않기로 약속"
누드화보 유출과 관련 전소속사 관계자를 검찰에 고소한 김시향.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김시향(28)이 자신의 누드화보를 유출한 전 소속사 관계자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시향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누드 화보가 유통된 사건과 관련해 전 소속사 관계자를 포함해 3명을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검찰은 고소장에 적시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김시향과 전 소속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시향은 지난달 자신의 누드화보가 유통된 것과 관련, "2007년 8월 S엔터테인먼트의 L씨와 ´누드화보를 상업적으로 유출시키지 않겠다´고 전속 계약했지만, 화보를 이용해 수익을 올렸다"며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L씨를 고소한 바 있다.
또한 김시향은 ´화보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M사 대표 L씨와 화보의 모바일서비스를 담당한 Y씨 등도 함께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