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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나운서 3인방, 스펙 눈길 "연예인과 아나운서 사이"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1.01.17 12:37
수정
´화려한 스펙´으로 이른 주목을 받고 있는 SBS 신입 아나운서 3인방.

올해가 기대되는 SBS 신입 아나운서 3인방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돼 남다른 기대감을 부른다.

이른바 '엄친딸' '엄친딸'임을 입증하는 화려한 외모와 학벌은 물론 예능계마저 뒤엎을 끼가 짐작되는 다양한 경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

먼저 김우주 아나운서는 토익 5회, 토익스피킹 4회 만점 등의 뛰어난 영어 실력을 겸비, EBS에서 영어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태권도 공인 4단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다국적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던 다방면의 재능을 자랑한다.

이에 김주우 아나운서는 "일부러 스펙을 쌓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며 "다양한 경험이 인생 목표인 아나운서가 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혜영 아나운서는 잡지 모델, 연예뉴스 MC 등 다양한 방송 경력을 자랑한다.

슈퍼모델답게 무대 위 자신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헤영 아나운서는 대형 공연의 MC 등 예능 분야가 희망 목표.

김민지 아나운서의 경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재치있는 인터뷰와 귀여운 외모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으로 SBS 아나운서로 올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서양화과 출신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타고난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방송에 적응하는 능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힘들게 사는 사람들부터 사회 저명인사까지 두루 접하고 그들의 삶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처럼 명석한 두뇌와 화려한 끼마저 자랑하는 신입 아나운서 3인방은 밝고 톡톡튀는 성격으로 아나운서실 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고 있다는 후문.

실제 SBS 8시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신입 아나운서들은 풋푹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준비된 방송인들"이라며 "이들에게 자극받고 있다"고 선배로서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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