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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어,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에 ‘호평’


입력 2010.12.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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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서 5천만 달러 수출상담실적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모터쇼 한국관 전경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모터쇼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중국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29일 대구 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광조우 전시장에서 개최된 ‘광저우 모터쇼’와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우수 자동차부품업체가 참여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얻으며 약 50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중 약 100만 달러는 조만간 수출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구 소재의 엔엘테크(대표 이쌍호)는 광조우 오토 에어 컨디션너(Guangzhou Auto Air Conditioner)와 피스톤 납품 관련 상담을 통해 약 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경북 소재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체)은 중국 중소형 완성차 제조업체인 지리(Geely)와 DVR, 블랙박스 납품 관련 7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해 중국 완성차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밖에 참가업체들은 한국제품의 우수성에 큰 관심을 보인 중국 바이어와의 심도있는 상담을 행사기간 내내 진행했다.

엑스코 관계자는 “향후 상담회 바이어 초청규모를 2배이상 늘리고 한국관 참여업체의 전국적인 확대를 위해 국비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대구경북 = 김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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