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나이 논란’…70년대 기억도 생생한 22살?
입력 2010.1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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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서 나이논란 불거져
1970년대 드라마까지 생생하게 기억해 나이 논란에 휩싸인 빅뱅의 멤버 대성.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나이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 녹화에는 개그맨 심형래와 이봉원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MC인 대성은 방송계 잔뼈가 굵은 대선배가 출연하자 궁금증이 많은 듯 질문을 쏟아냈다.
유독 유행어가 많았던 이봉원에겐 유행어 탄생비화를 캐물어 “반갑구먼. 반가워유” 등 한때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유행어들을 재연하게 했다.
문제는 대성이 1972년 드라마 <여로>를 거론하며 영구 캐릭터가 떠오른다고 말한 것. 동갑내기로 알려진 정용화에게도 “기억이 안 나느냐”고 캐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청문회에 참석한 출연자들은 “도대체 나이가 몇이냐”고 집중적으로 캐물어 스튜디오가 일대 혼란(?)을 빚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성은 이에 굴복한 듯 자신의 나이를 둘러싼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녹화분은 13일 방송된다. [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