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김진수, 뮤지컬 <삼총사> 분위기메이커
입력 2010.12.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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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프로토스 역을 맡은 배우 김진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리포터 정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프레스콜에는 규현, 서범석, 민영기, 최수형, 김법래, 김진수, 김아선 등이 참여해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였으며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무대, 의상, 분장, 소품 등 화려한 볼거리와 감미로운 음악이 더해져 큰 사랑을 받은 작품.
17세기 왕실 총사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펼치는 모험, 그리고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린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욱' 하는 성격의 주인공 달타냥 역에는 엄기준, 김무열, 규현, 제이가 캐스팅됐다. 4명 모두 연기와 음악활동은 물론 뮤지컬과 연극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삼총사의 리더 아토스 역에는 유준상과 서범석,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갖춘 아라미스 역에는 민영기와 최수형이 각각 더불 캐스팅됐다. 여기에 김법래와 김진수는 화끈한 바다사나이 프로토스 역으로 가세한다.
이밖에도 이정열, 조순창, 서지영, 백민정, 김아선, 다나가 출연하며 15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서 공연된다. [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