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두산위브, 내년 1월 입주 앞두고 잔여세대 분양
입력 2010.10.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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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세대중 미분양 세대 막판 분양´드라이브´
순천시 일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추진중인 두산위브가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순천시 왕지동 일대 9만여㎡(2만7천여평)에 건설중인 두산위브는 지하 4층 지상 25층 13개동 규모로 1317세대가 들어선다. 순천지역에서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순천 스카이라인을 뒤바꿀, 말 그대로 ‘두산 신도시’이다.
개발단계에서부터 두산은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를 타워형과 남향으로 배치해, 입주자들은 창문으로 조례호수공원과 순천만의 진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두산위브의 손꼽히는 자랑거리는 단지내를 관통하는 자동차도로를 최소화 하여 단지전체를 공원화 했다는 것이다.
단지 전체에 걸쳐 1.8㎞에 달하는 순환형 산책로와 넓은 들판의 잔디 정원, 단지 전체를 관통하는 실개천, 자연스러운 언덕 형태의 잔디스탠드 등은 자연을 살려 녹지율을 최고 수준의 조경으로 평가받는다.
아파트 내부의 인테리어는 최근 유럽에서 유행하는 화이트톤을 접목 하여 품격을 더하였으며, 내부에 수입타일 아트윌과 현관의 천연대리석 디딤판, 온돌마루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 웅장함이 돋보이고 확장형의 넓은 거실을 통해 넉넉함을 느낄 수 있다.
두산위브가 자리한 주변엔 광주지검 순천지청,광주지법 순천지원 등 법조타운과 NC백화점,뉴코아 아울렛,홈플러스 순천점, 대형 휘트니스 클럽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의 배후주거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같은 입지조건은 다른 택지지구보다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인근에 입주한 롯데케슬과 함께 순천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조성되면 아파트 가격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단지를 둘러보면 각 단지에 독서실과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는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띈다.
순천에서 처음 만나게 될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는 운동기구 시설과 사우나를 갖춘 휘터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행사와 파티를 치를 수 있는 멀티룸, 실버센터 ,씨네마홀,키즈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1단지와 2단지 사이에 위치한 왕운초등학교가 올해 개교를 한데 이어 왕운중학교도 내년 3월 개교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강남여고와 대학교 4곳이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녀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교통 입지도 무척 좋은 편이다. 17번 국도가 관통하고 북으로는 순천산업단지와 순천JC가 연결되며 남으로는 왕지지구 . 연향지구 및 순천구도심과 여수와 광양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동차전용도로망을 통해 광양컨테이너 부두를 15분 이내에,율촌산단을 10분이내에 도달 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인 조례호수공원에는 18만여㎡(5만8천500평)의 규모에 산책로와 수생식물 학습장, 미네랄 정원, 아시아 최대의 음악분수 등이 갖추어져 있어 시민들의 휴식 운동공간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두산위브 관계자는 “지하주차장 도입으로 지상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웰빙단지로 조성했다”며 각 블록별 단지별로 중앙광장과 교류광장을 연계한 넓은공간(open space)을 확보해 입주가 완료되면 순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는 하루평균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청약 최대 경쟁률이 6.14대 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