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현실주의 전여친, 배우란 이유로 날 배신.."
입력 2010.10.12 10:38
수정
11일 방송된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이세창.
배우 이세창이 과거 여자친구로부터 배신 당한 쓰라린 경험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이세창은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프로포즈까지 했지만 여자친구 부모님이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반대했다"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여자친구마저 사랑보다 현실을 택하더라. 그 때 꽤 큰 충격을 받아 많이 힘들었다"며 "그런데, 어느날 혼자 영화 보러 갔다가 여자친구를 봤는데 뚱뚱하고 못 생긴 남자와 행복하게 웃고 있더라.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버스데이>에는 이세창 외에도 '샤이니' 태민-키, '시크릿' 한선화-징거, 안진경, 정시아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