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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스타크래프트2 전향 “새로운 도전 시작!”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0.10.10 10:18
수정

9일 팬 카페 통해 포부 밝혀...10일 GSL 참가

스타크래프트 2 전향을 전격 선언한 임요환.

‘황제’ 임요환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격 전향을 선언했다.

임요환은 9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팬 카페를 통해 “여러분과 약속했던 30대 프로게이머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임요환은 또 “직업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프로게이머로 팬들을 열광시킬 게임을 할 의무가 있다. 제대 후 실망감만 안겨준 과정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에 따라 임요환은 10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서 열리는 GSL 오픈 시즌 2 예선에 참가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임요환의 이탈로 프로게이머들의 대대적인 이탈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 이미 이윤열도 GSL 참가를 발표해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은퇴 처리된 상태다.

한편, GSL 오픈 시즌 2는 12일까지 예선전이 치러지며, 18일부터 본선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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