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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음주뺑소니 ´벌써 두번째´..<근초고왕> 어떻게?


입력 2010.10.07 12:32
수정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음주 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지수는 5일 오후 9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차량을 몰다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택시와 부딪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적 조회를 통해 김지수 소유의 차량임을 확인한 경찰은 6일 오후 김지수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지수는 "샴페인 5잔을 마시고 운전했다"며 "사고를 낸 뒤 음주 사실이 적발될 까봐 도주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는 앞서 지난 2000년에도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에는 아예 면허가 없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권상우를 같이 거론하며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 너무 무책임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더욱이 김지수의 경우 이번이 두 번째인 만큼 "몇 잔을 마신 게 문제가 아니라 생각 자체가 잘못 됐다"며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올 11월 방영 예정인 KBS1 <근초고왕>에 캐스팅 돼 컴백이 예고됐다. 현재 이 드라마는 포스터 촬영을 마친 상태로 김지수는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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