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등극 굴욕
입력 2010.09.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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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2대 발습녀´로 등극한 빅토리아.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시크릿 한선화에 이어 2대 발습녀로 등극했다.
빅토리아는 10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나르샤 한선화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과 함께 홍고추 수확에 나섰다.
수확을 마친 G7은 본격적으로 홍고추 말리기에 나섰고, 홍고추 말리기를 배우고 온 빅토리아와 구하라는 원두막에 있던 다른 멤버들과 합류했다. 하지만 장화를 벗고 원두막으로 올라오려던 빅토리아는 장화가 다리에서 빠지지 않아 낑낑거렸던 것.
이에 김신영이 한 쪽 다리를 잡고 잡아 당겼지만 장화는 빠지지 않았고 있는 힘껏 힘을 준 끝에 겨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빅토리아의 양말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이를 본 멤버들이 “2대 발습녀”라고 놀려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
한편, 이날 일일 일꾼으로 출연한 김영철은 아침부터 홍고추 수확을 하고 오후에는 주민 일손을 도우러 복숭아 농장까지 찾는 등 하루 종인 힘든 농사일에 등목을 자청하고 나섰다. 하지만 안경까지 벗고 시원하게 씻고 일어난 김영철을 보고, G7멤버들이 일제히 놀라며 “못생겼다”고 외치며 도망,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