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팀 ´연인선언´ 러브콜 OK "5년만의 마이크"
입력 2010.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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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곡 ´연인선언´으로 호흡을 맞춘 팀-성유리.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무려 5년만에 가요팬들과 만난다.
가수 팀이 1년9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연인 선언´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것. 팀의 듀엣곡 러브콜을 받은 성유리가 흔쾌히 수락해 최근 녹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는 2005년 핑클의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사실상 가요계를 완전히 떠났다. 2003년 방영작 <천년지애>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쉽지 않은 연기자의 길에 나섰지만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 <태양을 삼켜라> 등에서 주인공 역을 거뜬히 소화해내며, 2009년에는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스크린 주연배우로도 발돋움 했다.
이처럼 원조 걸그룹 출신답게 Cf계를 휩쓰는 동시 배우로 자리매김한 성유리의 5년만 가요계 나들이와 2년만에 돌아오는 로맨틱보이 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