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망사의상 논란 ´네티즌들, 낯 뜨거워 보기 힘드네´
입력 2010.07.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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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나르샤의 망사 의상.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열창한 나르샤는 도발적인 시스루룩의 망사 패션을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나르샤는 의상 안 쪽에 살구색 전신 타이즈를 함께 입었다. 하지만 몸매가 훤희 비치는 복장 탓에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 것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
방송 직후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아이들도 보는 TV인데 너무 민망했다"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국의 레이디 가가"라며 옹호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앞서 나르샤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서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묘한 표정의 수녀복 등을 입어 신성 모독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