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진도 소포 검정쌀 축제 개최
입력 2010.07.15 22:14
수정
검정쌀로 입이 즐겁고, 멋진 공연에 마음이 즐거운 축제
보배 섬 전남 진도군의 전통 민요·민속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6회 소포 검정쌀 축제가 17일 지산면 소포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선 소포 걸굿농악, 전통 상여놀이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 떡 만들기,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부대 행사로 마을 옛 사진 200여점이 전시되고, 초청 국악인 공연, 소포걸굿농악 공연 등 다양한 특별공연을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데일리안 광주전라=신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