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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 "이용이 편리해졌어요!"


입력 2010.07.15 12:05
수정

국내선 항공기 예약&12539탑승 한번에…ONE-PASS(홈탑승권) 탑승서비스 개시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 관계자들이 One-Pass(홈탑승권) 탑승서비스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지사장 구재삼, 이하 원주지사)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속절차를 간소화하는 One-Pass(홈탑승권) 탑승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주지사에 따르면 이번 시행되는 탑승서비스는 항공기 이용객이 인터넷을 이용해 예약하고 집에 있는 프린터로 탑승권을 출력한 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항공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원주공항을 취항하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국내선 취항 5개 항공사(아시아나항공・제주에어・진에어・에어부산・이스타항공) 모두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원주지사 관계자는 "이번 탑승서비스를 통해 다른 교통수단보다 번거로운 공항의 탑승수속과 탑승권 교환절차 등을 대폭 개선・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탑승 수속 시간을 줄여 여행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한편 항공 보안 및 안전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주지사는 승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등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데일리안 강원=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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