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사슬(Value-Chain)로 말 산업 일으킨다
입력 2010.07.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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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말 관련 산업 전반 전략 제시
경상북도는 12일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말 관련 산업 발전전략 수립’ 최종결과를 심의하고, ‘경상북도 말 산업 발전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말 산업 관련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말 산업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북의 말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위해 지난해 9월 구성됐으며, 신규경마장이 영천에 유치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말의 생산 및 육성, 유통, 소비, 전방산업에 대해 가치사슬(Value-Chain)별로 전략이 제시됐다.
말 관련 산업 가치사슬
말의 생산 및 육성에는 승용말 육성센터와 말 전문 연구소를 설치하고 사육기술 개발, 지원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말 경매시장을 정기적으로 개설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 등으로 말의 수요를 증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전국의 70% 이상의 경마장이 정식 체육시설로 미 신고된 현실을 감안해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재활 승마를 활성화 해 일반인 뿐 아니라 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내 말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 수준으로 전략적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말 산업을 통해 농촌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 이 기사는 경상북도인터넷신문 ´프라이드 i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