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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홍 "첫 남친도 후배와 바람..내 인생은 뒤통수" 눈물


입력 2010.05.28 11:03
수정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배우 전세홍.

배우 전세홍이 가슴 아픈 사랑의 상처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전세홍은 "사실 난 연애에 대해선 실속이 없는 편이다"며 "뒤통수를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진실한 사랑을 못해 봤을 것 같은 순정녀 랭킹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전세홍은 "처음 사귄 남자친구는 전교생이 다 알도록 떠들썩한 이벤트를 해 놓고 결국 후배랑 바람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난 아픔이 많다. 내 인생은 뒤통수 인생"이라며 "다가오는 남자들은 있지만 진실되게 다가온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히다 눈물을 내비쳐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또 다른 게스트 조향기는 "같은 여자로서 사랑의 아픔을 겪어봤다는 게 느껴진다"고 위로했고 이유진은 "남자들이 마음으로 안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든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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