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김형석-서진호 "혼인신고 먼저, 결혼은 가을에"
입력 2010.05.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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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법적으로 부부인 김형석 서진호 커플.
공개 커플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18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띠동갑인 두 사람은 최근 양가 허락을 받고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올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초 두 사람은 올 봄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었지만 김형석이 중국 호남TV <슈퍼보이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해외 일정이 많아지면서 가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평소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형석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승훈의 'I Beli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로 조성모·성시경 등 톱 가수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했다.
예비신부 서진호는 MBC 공채 26기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블루><2009 로스트 메모리즈><불후의 명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