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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청순글래머&감성미녀? ´어릴적 쓴 영시 화제´


입력 2010.04.25 16:32
수정
신세경의 전 영어 과외교사가 인터넷 사이트에 신세경이 어릴 적 쓴 영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월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브라운관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신세경이 중학교 시절 쓴 영어 자작시가 인터넷에 공개돼 뜨거운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경이 영어로 썼다는 이 시는 신세경의 중학교 시절 영어를 가르친 선생님이 당시 함께 한 사진을 더해 인터넷 상에 직접 공개한 것.

이 영어교사는 "몇년 전 S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해 영화 <신데렐라>에 출연한 그녀. 제가 중2때부터 고1까지 영어를 가르쳤는데 영어 화회를 아주 잘했다. 그 때 그가 쓴 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어느덧 세월이 흘러 올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했답니다. 봄과 함께 제자의 그때 시를 싣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대신 부탁하기도 했다.

신세경이 올해 스타덤에 오른 후 꽤 뒤늦게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된 이 글로 인해 신세경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더욱 후끈 달아오른 상태.

´청순글래머의 매력이 전부가 아닌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똑똑한 미녀스타다´ 등 감탄사 가득한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음은 영어교사가 공개한 신세경이 썼다는 영어 자작시.

봄 - 신세경

창가에 개나리가
햇살 받아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near at the window
shine forsythias in yellow
bathing in the sun

따사로운 오후의
하품을 동반한
한가로움을 느낄 때면
in a mild afternoon
if feeling leisure time
yawning a boring yawn

운동장
고운 빛 모래가
반짝이는 걸 볼 때면
on the play yard
if seeing the sand
glittering with soft light

봄이 온걸 알 수 있습니다
I know spring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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