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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산너머 남촌에는> 갑작스러운 중도 하차, 왜?


입력 2010.04.14 14:30
수정
<산너머 남촌에는> 중도 하차 의사를 밝힌 이은우.

탤런트 이은우가 출연 중이던 KBS1 농촌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중도 하차할 뜻을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KBS에 따르면 이은우는 지난달 초 미국에 있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2주간 휴가를 구한데 이어 가정문제로 심신이 지쳤다며 드라마 하차 의사를 전달한 뒤 한 달여간 촬영에 빠졌다.

극중 이은우가 맡은 인물은 종갓집 손주 며느리 정유미. 비중 또한 매우 큰 편이라 제작진 역시 난감해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와 관련해 대책 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은 내리지 못한 상태.

제작진 관계자는 "이은우가 젊은층의 주인공 격이라 우리로선 상당히 난감하지만 가정문제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어 가장 적절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하면 시청자가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일이 커지지 않게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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