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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탄생한 ´평택의 물´ 인기


입력 2010.04.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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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고품질 수돗물 홍보를 위해 상품명과 모델을 고급화하여 새롭게 보급하고 있는 ´평택의 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평택시에서는 슈퍼평택(Super Pyeongtaek)이라는 도시 이미지 출범과 함께 20만병 이상의 슈퍼 워터를 공급해 대외적으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평택시는 평택항과 평택호가 있는 수변도시로서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데 발맞춰 ´평택의 물´로 상호와 디자인을 새롭게 해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인 진위천을 취수원으로 하는 하루에 1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송탄정수장에서 매일 2000병이상 생산하며 신뢰받고 사랑받는 수돗물로 거듭나고 있다.

송탄정수장은 2007년에도 정수처리장치(여과지 하부집수장치 등)를 개량해 최고품질인 탁도 0.02NTU(허용기준 0.5NTU)이하의 맑은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생산하는 수돗물은 일일, 주간, 월간검사를 통해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법적 수질검사 이외에도 연간 250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최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진위천은 1급 수종인 버들치,참마자,각시붕어 등의 물고기가 살고 있는 등 다양한 생물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환경부 보호종인 쥐방울덩굴 군락 서식지가 있어 이를 먹이식물로 하는 꼬리명주나비가 날아다니는 등 평택시가 자랑하는 가장 깨끗한 하천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평택시는 천안함 침몰 사고로 애태우는 실종자 가족과 인양작업을 하고 있는 장병 등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해군2함대 사령부에 매일 평택의 물을 1000병씩 지원을 하는 등온정을 보내고 있다.

평택시는 올해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탄정수장을 현대화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여 물 생산 과정 등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견학시킴으로써 애향심과 환경의식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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