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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졸리, 피트와 각방 써" 경호원 사생활 폭로 논란


입력 2010.04.02 19:09
수정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한 장면.

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전 경호원이 이들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인터치 위클리' 최신호는 자신을 빌이라고 소개한 브란젤리나 커플의 전 경호원과 독점 인터뷰를 실어 피트와 졸리의 애정전선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빌은 "졸리는 자기 중심적이고 참을성이 전혀 없다. 그녀는 절대 진심에서 우러난 친절을 베푸는 법이 없다"며 "완전히 싸이코다"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어 "난민구호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졸리의 모습은 가식"이라며 "이중인격자에 와일드한 졸리의 행동 때문에 주위 스텝들은 물론, 피트와 아이들 모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 "둘의 관계가 좋았던 시절도 있지만 요즘은 자주 각방을 쓴다"며 "졸리는 틈만 나면 별거 아닌 일로 피트의 트집을 잡고 피트를 애 대하듯이 다룬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트는 졸리에게 전화가 오면 공포에 휩싸인다. 졸리는 상대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기 때문"이라며 "한번은 피트가 핸드폰을 방에 두고 도망나간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지난 1월 말 이혼설이 보도되는 등 그동안 끊임없이 불화설이 제기됐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불화설을 일축했지만 "둘 사이가 예전과 다르다"는 전 경호원의 폭탄 발언으로 인해 두 사람은 또 한차례 홍역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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