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귀신설, ‘마지막 휴양지’ 작품 속에서 이미 예고
입력 2010.03.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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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종영된 <지붕 뚫고 하이킥>
작품 ´마지막 휴양지´와 <지붕킥>의 마지막 장면.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새드 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19일 방송된 <지붕킥> 최종회 126화는 지훈(최다니엘 분)과 세경(신세경 분)의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며 별다른 설명 없이 흑백화면 처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슬픈 결말이 이미 예정돼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바로 세경과 지훈이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라는 작품을 감상하던 장면에서 복선이 있다는 것. 당시 세경은 “휴식을 주는 휴양지가 마지막이라니 왠지 슬프다”고 했고, 세경이 이민을 가기로 한 타이히 역시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시청자들은 ‘신세경 귀신설’ 가능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세경은 지훈에게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묘한 미소를 지은데다가 마지막 휴양지에서 여자가 남자 한 명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등에서 ´신세경 귀신설´이 제기된 것.
또한 연출을 맡은 김병욱 PD의 전작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등도 모두 슬픈 결말로 끝을 맺어 그때마다 많은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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