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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어이없는 ‘김연아 성형의혹’ 제기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0.03.04 10:55
수정

김연아 치아교정 때의 사진 공개

중국의 한 언론이 김연아의 성형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가 ‘피겨 퀸’ 김연아의 성형의혹을 제기해 국내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중국 반관영통신 중국신문망은 지난 1일 "김연아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며 지금의 얼굴은 성형수술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은 김연아가 치아 교정을 시작한 10대 초반의 것으로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김연아는 치아 교정기를 하고 있었던 탓에 입이 살짝 도출돼 있었고,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지금과 같은 여성미를 느낄 수 없다.

하지만 기사를 접한 중국의 네티즌들은 “눈에 쌍꺼풀도 없고 지금과 달리 코도 납작하다. 성형하지 않은 곳은 몸매 뿐”이라며 사실과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또한 일본의 한 매체는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박탈 가능성을 제기, 더욱 더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이 매체는 김연아가 이번 올림픽에서 착용한 귀걸이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의 제품이 아닌 협찬 받은 귀걸이라며 올림픽헌장 51조 2항과 부속세칙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올림픽헌장 51조 2항은 ´올림픽이 열리는 모든 장소에서 어떤 형태의 광고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부속세칙에는 올림픽 참가자가 착용하는 모든 의복과 사용하는 도구 등에 광고를 금지하며 이를 어겼을 경우 IOC 이사회를 거쳐 선수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 [동영상]임지혜 찌그러진 슴X의 민망함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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