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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일본 메이저 데뷔 6개월만에 ´최우수 신인상´


입력 2009.12.21 11:37
수정
‘제42회 일본유선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거머쥔 그룹 빅뱅.

빅뱅이 일본 메이저 데뷔 6개월 만에 일본 3대 메이저 가요시상식의 하나인 ‘제42회 일본유선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상식 전 사쿠라 마야, 힐크라임과 함께 ‘신인상’을 받는 것이 발표됐던 빅뱅은 20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TBS의 일본유선대상 시상식에서 일본 가수들을 제치고 ‘최우수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시상대에 오른 빅뱅은 “이런 멋진 상을 갑자기 받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My heave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메이저 음악 시장 진출을 선언한 빅뱅은 이후 두 번째‘가라가라고’, 정규1집, 세 번째 싱글‘코에오키카세떼’까지 발표하는 앨범 모두 오리콘차트 TOP5안에 진입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게다가 지난 11월 26일 열린 니혼TV <베스트히트> 가요제에 출연하여 ‘골드아티스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후지TV ‘FNS가요제’ 등 각종 일본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는 등 현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일본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편, 빅뱅은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국 연말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 2010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빅뱅 단독콘서트 ‘2010 빅쇼(Big Sho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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