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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호건, 이혼한 린다에 분노 “변기시트 받아내겠다”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9.12.08 10:23
수정

2007년 이혼, 세부적 사항은 아직도 진행 중

헐크 호건이 전 아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헐크 호건(55)이 진짜 헐크로 변했다.

전 아내와의 법적분쟁으로 신경이 곤두 선 호건이 소송을 준비하는 등 맞대응에 나선 것.

할리우드 연예전문매체 <스타펄스>는 7일(한국시간) “호건이 지난 2007년 11월 이혼한 린다 볼리아(49)와의 세부적인 사항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호건은 린다와 결혼생활 중 자신의 돈으로 샀던 물건들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호건은 플로리다 법정에서 린다가 자신의 침대와 가구, 변기 시트, 샹들리에 등을 훔쳐갔다고 분통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은 당장 전 아내에게서 받아내야 할 물건으로 변기 시트를 꼽았다. 그는 린다에게 “게스트 룸 화장실에 있던 변기 시트를 돌려받아야겠다”면서 “나무로 제작한 엔티크 스타일의 변기시트는 내가 아끼는 물건 중 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건은 지난 1983년 린다와 결혼해 슬하에 딸 브룩(21)이 있다.

호건과 린다는 할리우드 연예계에서 한때 가장 사이좋은 부부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지난 2007년 11월 갑작스런 이혼발표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데일리안 = 이충민 객원기자]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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