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상대, ´바이오·화학´ 인재 발굴 나서


입력 2009.11.30 16:00
수정

안전성평가연구소와 1일 교류협약 체결

경상대학교(총장 하우송)가 독성·안전성평가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와 공동으로 바이오·화학 산업 분야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30일 경상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대학본부에서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바이오·화학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최대 거점 국립대학교와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최대 인프라인 연구기관(안전성평가연구소)이 공동 협력함으로써 이 분야 산업 및 학문의 연계 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대 하우송 총장과 자연과학대학 허남응 교수, 안전성평가연구소 권명상 소장, 하창수 선임부장, 이성규 환경독성연구센터장, 이헌주 진주환경독성연구센터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교류협약서에서 ▲국책연구 과제의 공동개발 및 공동연구 제안·수행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과제 도출 및 공동수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공동참여 ▲인력 및 학술정보 상호교류 및 자문 ▲교육 및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 학술활동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부사항의 상호 협의 및 처리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제약 등 국내 바이오·화학산업 발전을 위한 학·연 공동연구개발 과제 도출 및 공동 수행에 적극 협력하게 되며 전문인력 양성과 학술정보 교류와 교육 활동 등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국가 대표 전임상 시험 전문 연구기관으로 연구소 환경독성연구센터의 진주 설립이 본격화하고 있고 경상대는 인접 학문과 의대와 병원 운영 등을 통해 이 분야 교육과 연구 역량을 이미 검증받은 만큼 포괄적이고도 실질적인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하우송 총장은 “우리 대학의 바이오 분야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약학대학을 유치해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학술·연구 교류가 활발해지면 이 분야 발전은 그만큼 더 빨라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경남 = 이승우 기자]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